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2억2천만원' 계약금 유망주도 방출…한화 1차지명 잔혹사, 벌써 몇 명째 방출인가 OSEN 원문 입력 2024.11.02 0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