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떠나는 미완의 기대주, 충격 방출 아픔에도 작별 인사 잊지 않았다 OSEN 원문 입력 2024.11.01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