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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백지영 딸, ❤정석원 판박이 미모에 ‘심쿵’… “코믹 스티커 놀이로 애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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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을 꼭 빼닮은 딸 하임 양의 매력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영은 지난 31일 인스타그램에 하임 양과의 코믹한 놀이 장면이 담긴 사진들을 게시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백지영과 하임 양은 얼굴에 스티커를 붙인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하임 양은 손으로 눈을 가리고도 아빠 정석원과의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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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그간 방송에서 “하임이가 아빠를 닮아 외모에는 걱정이 없다”며 딸의 미모를 자랑한 바 있다. 이번 사진 속에서도 ‘내면은 엄마, 외모는 아빠’라던 백지영의 농담 섞인 칭찬이 그대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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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지영 SNS


백지영은 게시물에 “하임아, 다음엔 스티커 다른 데다 붙이자. 너랑 노는 게 제일 즐거워”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가득 담아 전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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