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케플러 “7인조 첫 컴백, 빈자리 걱정도..’와다다’ 같은 성적 얻고파” [인터뷰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