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계 제안 왔었지만..." 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코치로 제2의 인생 MHN스포츠 원문 박연준 기자 입력 2024.10.31 08: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