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 없는 광주, ‘핵심 공격수’ 이희균의 각오…“우린 안주하지 않아, 이겨내서 K리그1 잔류 확정할 것” [김영훈의 슈퍼스타K]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 3연승을 달리며 동아시아 리그 스테이지 1위를 달리고 있는 광주FC다. 이정효 감독의 전술, 선수들의 전술 수행 능력 등이 외신으로부터 주목받기도 했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부침을 겪었다. 시즌 초반 부진을 쉽사리 떨쳐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지난 시즌 돌풍의 모습 속 리그 3위를 기록했지만 중하위권에
- 매일경제
- 2024-10-3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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