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30 (수)

'홈 50만 관중 달성 코앞'에도 고개 숙인 김기동 서울 감독..."제가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오!쎈 현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