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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화)

"코시는 봐야지" '최태준♥'박신혜, 지옥에서 데려온 문정준과 야구장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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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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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한국시리즈 기아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28일 배우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코시는 봐야지 정준아. 지옥에서 잠깐 데려온 문정준. 한국시리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야구를 관람 중인 모습이 담겼다.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교제폭력 가해자 문정준 역을 연기했던 배우 장도하와 함께 현장을 찾았다.

또 이날 기아 타이거즈 시구자로 나선 박신혜는 "승리요정 하고 싶어요"라며 승리를 기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신혜는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 중이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다.

또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결혼,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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