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갈까 봐, 그러면 쪽팔려서"…65억 대박 포수의 대반전, 첫 태극마크 너무도 간절하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10.25 20:12 최종수정 2024.10.25 22: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