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5 (금)

트리플에스 김유연 “데뷔 후 10kg 쪄…매일 마라탕 파티” (‘재친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재친구’. 사진 I 유튜브 채널 ‘재친구’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트리플에스 김유연이 데뷔 후 약 10kg 쪘다고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에는 ‘밤마다 야식 파티 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재중은 트리플에스의 한 달 식비가 3000만 원임을 알고 놀랐다. 김재중은 “회사에서 ‘싼 거 먹어라’, ‘저렴하게 먹어라’, ‘곱빼기 시켜서 둘이 나눠 먹어라’라고 안 하냐”고 물었다.

코토네는 “그건 아예 없다”고 말했다. 김유연 역시 “요즘 맨날 3만 원어치 시켜 먹는데 아직까지는 아무 말 없었다”고 했다. 이어 “내가 많이 먹는다. 트리플에스 들어와서 거의 10kg 쪘다. 매일 마라탕 파티가 있다. 다 같이 항상 밤에 뭘 먹는다. 24명이 로테이션으로 야식을 시켜도 24일이 되지 않냐. 그런데 다 내가 낀다”고 말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