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母 야노 시호와 생일 파티…미모 폭풍 성장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생일 파티 근황을 전했다. 24일 야노 시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Happy Birthday Sara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의 13번째 생일을 맞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 스포츠월드
- 2024-10-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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