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는 6회 진행도중 우천 중단 후 한국시리즈 최초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22일 오후 4시 경기 재개된다.
경기 앞두고 한국시리즈 개막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광주=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