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삼성 ‘만원관중 앞에서 한국시리즈 개막축포’ [MK포토]
2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경기는 6회 진행도중 우천 중단 후 한국시리즈 최초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됐다. 22일 오후 4시 경기 재개된다. 경기 앞두고 한국시리즈 개막 축포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광주=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
- 매일경제
- 2024-10-22 13: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