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세터 김관우, 고교 선수 최초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대한항공행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0.21 16:37 최종수정 2024.10.22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