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난 32세, 매 경기가 마지막" 손흥민, 가슴 먹먹한 인터뷰...토트넘서 끝 다가오나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10.20 18:41 최종수정 2024.10.20 1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