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4차전 종료시 한국시리즈는 예정대로
5차전 갈 시 KS 1차전은 23일 시작
이날 잠실에선 오전부터 내린 비는 점차 강해졌고, 그라운드에는 물웅덩이가 생겨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됐다. 대형 방수포가 깔렸지만 내야를 중심으로 그라운드 상태가 악화됐고,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에는 시간당 17㎜, 3시부터 4시까지는 시간당 14㎜의 강수량으로 비가 쏟아졌다. 밤 10시까지 비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경기 순연이 확정됐다.
KBO는 “오늘 순연으로 이동일을 포함하여 플레이오프 모든 일정이 하루씩 순연된다. 단 한국시리즈는 플레이오프 결과가 정해진 일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경우 예정된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19일로 순연된 4차전에서 만약 삼성이 승리해 시리즈가 끝나면 21일 예정대로 한국시리즈가 시작될 예정이다. 그러나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진행될 경우, 한국시리즈 1차전은 선수단 이동일 등을 고려해 하루 연기돼 23일에 시작된다.
[양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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