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NO.2 아웃사이드 히터’ 페퍼 박정아 “연봉퀸 부담은 소휘에게 넘기고 지난 시즌과 달라진 모습 보여드릴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1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