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둥’ 김민재와 멋진 호흡 자랑한 조유민, 그가 바라본 태극마크 “내 위치에서 최선 다하면 기회는 또 올 것”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입력 2024.10.16 07:00 최종수정 2024.10.16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