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사진 I MBN ‘한일톱텐쇼’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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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대성이 별사랑의 폴댄스 무대를 극찬했다.
15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는 한일 현역가수들이 쇼타임을 펼치는 ‘한일 위대한 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별사랑은 파격적인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에 오른 별사랑은 황홀한 폴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한일톱텐쇼’ 패널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MC 대성은 “정말 위대한 쇼다. 내가 라스베이거스 가서 본 쇼보다 더 좋다”고 극찬했다. 별사랑은 “한 달 정도 준비를 계속했다. 언젠간 단독 콘서트를 하면 이런 폴댄스 무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한일톱텐쇼’에서 할 수 있어서 기뻤다”
한편 ‘한일톱텐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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