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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화)

박수홍♥김다예 딸, 벌써 아빠 판박이 이목구비 "태어난지 3시간 된 물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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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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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박수홍 김다예의 딸이 깜찍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김다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귀여웡. 태어난 지 3시간 된 물만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건강하게 태어난 박수홍과 김다예의 딸 전복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눈을 감고 있는 전복이는 벌써부터 아빠 엄마의 이목구비를 똑 닮은 오밀조밀한 귀여움으로 반가움을 더한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 14일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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