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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고현정, 50대 민낯이 어쩜 이렇게 예쁠까..여전한 美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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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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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민낯도 굴욕이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14일 새벽 배우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별다른 설명을 달지는 않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현정이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히 청순한 그녀의 민낯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그녀의 프로 정신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나미브'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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