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4 (월)

포기 몰랐던 이승우, 행운 아닌 실력으로 '5년 4개월'만에 대표팀 재승선..."이 안에서 좋은 추억 쌓고파" 복귀 소감까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