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정주리 채널 |
[헤럴드POP=강가희기자]임신 27주 차 정주리가 임신성 당뇨 재검사를 하게 돼 우려를 자아냈다.
12일 개그우먼 정주리의 개인 채널에는 "27주 또또(태명)입니다. 그나저나 전 #임당재검 ......귀한 아가를 어찌 쉽게 만날소냐 헝헝"이라는 문구가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정주리는 다섯째 또또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4남을 육아 중인 정주리는 최근 임신 소식과 더불어 다섯째 성별도 아들임을 밝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 가운데 정주리가 임당 재검 판정을 받은 것에 누리꾼들은 우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이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