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데, 걱정만 커졌다…‘좌측면 초토화’ 홍명보호, 연이은 부상 악재 → 황희찬·엄지성 쓰러져 매일경제 원문 김영훈 MK스포츠 기자(hoon9970@maekyung.com) 입력 2024.10.11 12:50 최종수정 2024.10.11 1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