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장영란은 지난 10일 "블랙 옷, 미니스커트"라는 글과 함께 "준우의 사랑스런 먹방, 지우의 달달한 멘트에 빠진다. 오늘도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장영란SNS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재킷을 입고 검은색 롱부츠를 신은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2024년 브랜드 대상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상을 수상했다. 앞서 장영란은 유튜브를 통해 눈 성형을 4번 했다고 밝혔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