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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류준열, 제대로 즐긴 부국제..훈훈 끝판왕 "이틀동안 영화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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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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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채널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10일 류준열은 자신의 채널읕 통해 "Busan day 4&5.이틀동안 영화 9편 본 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준열의 셀카가 담겨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9편이나 보며 제대로된 힐링을 즐긴 류준열이다.

한편 류준열은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에 출연한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류준열은 극중 신의 계시를 따르는 목사 ‘민찬’ 역을 맡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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