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과 서울의 34R 킥오프 시간이 한 시간 늦춰진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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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릴 하나은행 K리그1 34라운드 강원FC와 FC서울의 경기 시간을 지상파 중계방송 편성 관계로 변경한다고 알렸다.
기존 오후 2시였던 이날 경기는 한 시간 늦춰진 오후 3시 킥오프한다. 개최 장소는 동일하며, KBS1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강원은 16승7무10패(승점 55)로 3위, 서울은 14승8무11패(승점 50)로 5위를 각각 달리고 있다.
K리그1은 34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이번 시즌 마지막 일정인 파이널 라운드 5경기를 치른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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