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가 선명한 D라인과 함께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SNS 스토리에 "주리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곰인형 옆에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임신 후 83kg가 됐다고 밝힌 정주리는 더욱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내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누리꾼들도 정주리의 순산을 바라는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슬하에 4남을 두고 있다. 또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이라며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 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다섯째를 임신한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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