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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한 달만 45kg' 아야네, 산후 다이어트 스트레스.."2kg 언제 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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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아야네 채널 스토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야네가 산후 다이어트 고민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10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나 2키로 언제 빼지. 식단 시작할 엄두가 안 나네. 바지가 들어는 가는데 낑겨서 안 입게 됨.."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출산 직전 몸무게 49kg에서 약 한달만 45kg가 됐음을 인증한 바 있다.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지만 남은 2kg 때문에 고민에 빠진 아야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최근 득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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