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한 달만 45kg' 아야네, 산후 다이어트 스트레스.."2kg 언제 빼지"
아야네 채널 스토리 아야네가 산후 다이어트 고민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10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나 2키로 언제 빼지. 식단 시작할 엄두가 안 나네. 바지가 들어는 가는데 낑겨서 안 입게 됨.."라는 글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출산 직전 몸무게 49kg에서 약 한달만 45kg가 됐음을 인증한 바 있다. 여전히
- 헤럴드경제
- 2024-10-1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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