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있는 공간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녀의 사진 속 스타일링은 화제의 중심에 섰다.
강한나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에 크롭 레더 재킷을 레이어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이트의 깨끗한 무드와 레더 재킷의 시크한 느낌이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로맨틱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뽐냈다. 레더 재킷의 크롭 기장이 그녀의 슬림한 라인을 강조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한나가 화이트 미니 원피스+레더 재킷으로 ‘시크+로맨틱’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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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한나는 블랙 니삭스와 플랫폼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았다. 니삭스가 주는 감각적인 포인트는 강한나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더했고, 플랫폼 스니커즈는 캐주얼한 무드를 가미해 데일리룩으로서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블랙 핸드백을 더해 정돈된 느낌을 마무리하며, 실용적이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배우 강한나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있는 공간 만들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녀의 사진 속 스타일링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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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댓글 창에는 “스타일 너무 예뻐요”, “레더 재킷 어디 제품인가요?”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그녀의 패션 센스와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 공간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한편, 강한나는 지난 6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비밀은 없다’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오는 2025년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캐셔로’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강한나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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