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트와이스 쯔위, 카페 알바생 됐다..우월 인형 비주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는 지난 8일 "오늘 알바 힘들기도 했지만 재밌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카페 많이 놀러와 주세요 히히"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쯔위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쯔위는 인형처럼 예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쯔위의 솔로 데뷔 앨범 'abouTZU'와 타이틀곡 'Run Away'는 9월 6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정식 발매됐다. 신곡 'Run Away'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를 맡았다. 여기에 라우브(Lauv), 원리퍼블릭(OneRepublic), 맥스(Max) 등 글로벌 뮤지션과 작업한 조니 심슨(Johnny Simpson)을 비롯한 화려한 작가진이 작곡 크레디트를 수놓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