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9 (수)

심소영,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심소영이 서울 종로구 뉴스1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소영은 지난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에 출연했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정소민 분)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정해인 분)'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심소영은 최승효(정해인 분)가 운영하는 건축사 사무소 아틀리에 '인'의 직원이자 최승효를 짝사랑하는 이나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2024.10.9/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