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이 SNS 갈무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조이는 7일 자신의 SNS에 "러비(팬덤명)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새빨간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의상까지 입은 그의 모습이 인어공주를 연상케 한다.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했지만 미모에 묻히는 모습이다.
사진=조이 SNS 갈무리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마카오 공연을 끝으로 팬콘 투어를 마쳤다. 이들은 지난달 28~29일 '2024 Red Velvet FANCON TOUR 'HAPPINESS : My Dear, ReVe1uv' in MACAU'(2024 레드벨벳 팬콘 투어 '해피니스 : 마이 디어, 레베럽' 인 마카오)를 개최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8월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슬기는 지난해 8월, 아이린은 지난 2월 재계약 소식을 전했으나 웬디, 조이, 예리의 재계약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