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훈, 샌더슨 팜스 공동 23위…케빈 위, 연장 끝에 PGA 첫 우승 뉴스1 원문 이재상 기자 입력 2024.10.07 08: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