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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화)

[mhn포토] 윤이나, 스폰서 대회 공동 3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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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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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7천만 원) 최종 4라운드가 6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ㅣ6,736야드)에서 열렸다.

가을 여왕 김수지(동부건설)가 오늘 하루 2오버파 2언더파 합계 286타(76-72-64-74)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통산 6승을 들어올렸다.

뒤를 이어 황유민(롯데)이 이븐파 288타로 준우승을, 박민지(NH투자증권), 윤이나(하이트진로)가 공동 3위로 마무리했다.

사진ㅣ하이트진로 챔피언십 대회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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