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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제니, 파리에서 샴페인 한잔 '취기 오른 볼 빨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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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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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제니가 볼빨간 취기 오른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pariss"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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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제니는 이국적인 프랑스의 야경이 보이는 창가에 앉아 섹시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볼이 빨개 살짝 취기 오른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제니는 샴페인을 한 잔 마시는 모습 역시 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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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는 지난해 발매한 더 위켄드·릴리 로즈 뎁과 협업곡 ‘원 오브 더 걸스’로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제니는 지난 4월 솔로곡 ‘솔로’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기며 뮤직비디오 조회수 10억 뷰를 넘긴 최초의 K팝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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