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5~6골은 들어갔어야, 강원의 역사를 쓰고 싶어"…윤정환 감독의 각오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0.06 17: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