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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정해인, 반박불가 엄친아 비주얼..정소민과 꼭 잡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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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해인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해인이 '엄마친구아들' 배우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5일 정해인은 자신의 채널에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해인은 사진과 함께 "혜릉동 친구들. 올해 소원 다섯 가지만 말해봐"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해인은 작은 얼굴 크기에 큰 키로 남다른 비율을 보여준다.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 역시 환하게 웃으며 훈훈한 비주얼을 보여준다. 정해인을 비롯한 네 배우의 모습이 보기 좋다.

한편 정해인은 tvN '엄마친구아들'에서 최승효 역으로 출연 중이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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