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채널 |
[헤럴드POP=박서현기자]한그루가 화끈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3일 배우 한그루의 개인 채널을 통해 "이제 수영장도 끝이군"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푸른빛이 도는 수영복을 입은 채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야외에서 수영을 제대로 즐기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한그루의 자태가 감탄을 더한다.
한편 한그루는 전 남편과 이혼 후 쌍둥이 양육권을 갖게 되었다. 또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했으며,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조윤희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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