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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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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아들 출산 2개월만에 겹경사 맞았지만..곧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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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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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개그맨 강재준이 아이 통잠에 감격했지만 후회했다.

5일 개그맨 강재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어제 통잠을 잤다. 그래서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다. 다시 동네방네 다니면서 얘기해야 한다. 안 잔다고…… 육아 동지 여러분 나만 그래요?? ㅋㅋ"라고 적었다.

이를 본 아내 이은형도 "아 친구들한테 보낸 자랑 카톡 다 삭제해야지"라고 댓글을 달아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재준이 아들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웃으며 감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폭소케 만든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7년 만에 출산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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