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02 (토)

손연재, 발레리나 같은 청순 자태..아들 보고 싶은 엄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손연재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4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에 대기실에서 찍은 듯한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사진과 함께 "준연이 보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손연재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자태를 드러낸다. 손연재는 여리여리한 몸매로 늘씬함을 보여준다. 손연재는 작은 얼굴 크기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