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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 (토)

김희정, 부다페스트 여름 추억! 세련된 코르셋 탑-와이드 팬츠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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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부다페스트에서 세련된 코르셋 탑-와이드 팬츠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정이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꺼내 또 보아도 좋은 여행 추억- #Budapest, July 29, 2024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화이트 와이드 팬츠와 네이비 코르셋 탑을 매치해 세련되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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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이 부다페스트에서 세련된 코르셋 탑-와이드 팬츠룩을 선보였다.사진=김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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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스타일링은 탑의 독특한 디테일과 루즈한 핏의 팬츠가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동시에 살려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희정은 깔끔한 화이트 숄더백과 연노란색 샌들을 함께 착용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 이러한 패션 아이템의 조합은 그녀의 개성 있는 스타일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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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은 깔끔한 화이트 숄더백과 연노란색 샌들을 함께 착용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었다.사진=김희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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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할을 맡으며 배우로서 첫 발을 내디뎠으며,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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