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F’까지 세징야 지분” 감독 말에 세징야 “더 큰 책임감 느껴···지금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멘탈” [MK인터뷰] 매일경제 원문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입력 2024.10.05 0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