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임영웅의 마지막날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영웅은 1박 2일의 시골 생활을 정리하고 떠날 준비를 했고, 차승원은 "영웅이 고생 너무 하고 가는데"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재밌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삼시세끼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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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자신이 있던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짐도 칼각으로 쌌다. 이를 본 차승원은 "영웅아 너도 정리정돈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삼시세끼 [사진=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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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간 임영웅이 뒷정리하는 모습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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