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5 (토)

'삼시세끼' 임영웅, 차승원도 인정한 '정리광'...칼각 뒷정리 감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임영웅이 정리광의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임영웅의 마지막날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영웅은 1박 2일의 시골 생활을 정리하고 떠날 준비를 했고, 차승원은 "영웅이 고생 너무 하고 가는데"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재밌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삼시세끼 [사진=tv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임영웅은 자신이 있던 공간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짐도 칼각으로 쌌다. 이를 본 차승원은 "영웅아 너도 정리정돈 잘한다"라고 칭찬했다.

조이뉴스24

삼시세끼 [사진=tv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그간 임영웅이 뒷정리하는 모습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