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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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리사는 자신의 SNS에 “Current mood”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매혹적인 각선미를 거침없이 드러내며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리사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루이비통과 불가리의 앰버서더인 그는 여세를 몰아 지난달 국제 애드보커시 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개최하는 대규모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의 공동 헤드라이너로 발탁, 솔로로서는 첫 단독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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