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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3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CGV센텀시티에서 ‘스페셜 토크: 고(故) 이선균 배우를 기억하다-행복의 나라’가 열렸다.
배우 이선균은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사건에 휘말린 강직한 군인인 실존 인물 박흥주 대령(당시 중앙정보부장 수행비서관)을 모티브로 한 박태주 대령 역을 맡았다.
배우 조정석, 유재명이 촬영 에피소드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10.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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