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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3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상산업센터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간담회에 참석했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마츠시게 유타카가 직접 연출을 맡은 극장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 후 오는 2025년 3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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