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우상혁 만든 '운사모'…이건표 회장 "16년째 5억 지원" 머니투데이 원문 박효주기자 입력 2024.10.03 08: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