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예솔 기자] 배우 엄현경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
10월 2일, 엄현경은 드라마 촬영 중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엄현경은 "열촬중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엄현경은 MBC 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촬영 중으로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엄현경은 촬영 중 멍한 모습, 간식을 즐기는 모습, 촬영을 끝내고 행복해하는 모습 등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엄현경은 아들을 낳은 엄마라고 믿기 힘들만큼 동안 비주얼과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현경은 지난 2023년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인연을 맺은 5살 연하의 배우 차서원과 결혼 후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그 해 10월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엄현경은 차서원의 군 복무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올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엄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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